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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 ‘또 떨어졌다’ 1,100원대 붕괴되며 올해 최저가 재경신…1,090원대 후반 등락 전망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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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 ‘또 떨어졌다’ 1,100원대 붕괴되며 올해 최저가 재경신…1,090원대 후반 등락 전망

기사입력 2017-11-17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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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10.9원 하락한 1,101.4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달러 약세와 원화 강세 분위기가 맞물리며 1,10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이날 환율은 간밤 연저점 아래로 하락한 역외 환율을 반영해 1,100원대 중반까지 하락해 출발한 이후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심으로 개장가 수준에서 지지력을 보였다. 그러나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글로벌 달러 약세와 더불어 한-캐나다 무제한, 무기한 통화스와프 체결 소식으로 원화 강세 분위기가 조성되며 이날 오후 들어 롱스탑 물량이 출회되자 환율은 빠르게 낙폭을 확대했다.

다만 장 마감 무렵 당국의 구두 개입성 발언으로 달러-원 환율은 1,100원선을 회복해 전일 대비 10.9원 급락한 1,101.4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 달러 환율 ‘또 떨어졌다’ 1,100원대 붕괴되며 올해 최저가 재경신…1,090원대 후반 등락 전망




▶ 금일전망 : 당국 개입 주시하며 1,090원대 후반 하락 전망

금일 환율은 장중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심으로 1,09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4.4원 하락(스왑포인트 고려)한 1,096.95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밤 원화 강세 분위기가 이어지며 역외 환율은 1,090원대 중반까지 하락했다. 금일 환율은 최근 환율 급락에 따른 당국의 개입을 주시하며 장중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위험 선호 분위기는 여전히 환율 하락에 우호적이겠으나,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으로 추가 하락은 제한되며 금일 환율은 1,09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093.33 ~ 1,105.33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862.34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4.4원↓
■ 美 다우지수 : 23,458.36, +187.08p(+0.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0.42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354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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