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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즈베키스탄 “실질적 우호협력 맺어가자”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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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즈베키스탄 “실질적 우호협력 맺어가자”

대한상의, 양국 수교 25주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17-11-23 1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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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즈베키스탄 “실질적 우호협력 맺어가자”


[산업일보]
올해로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은 지 25주년을 맞이한 우즈베키스탄이 양국간의 ‘실질적인 우호협력 체계 강화’를 언급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우즈벡 국가투자위원회와 공동으로 23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한-우즈벡 수교 25주년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맡고, 문재인 대통령이 수교 25주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측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손경식 CJ 회장,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등 대·중소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환율과 조세개편, 공공서비스 개선 등 최근 우즈벡 정부의 과감한 개혁들이 한국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에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협력의 기회와 관계 발전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한국 정부의 신북방 정책은 양국협력을 키울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우즈벡이 지리적인 연결고리가 되는 ‘新실크로드 개발사업’도 좋은 협력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국 기업인들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교역ㆍ투자ㆍ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을 강조하며, “그간 쌓아온 양국간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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