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은 이제 반등요소를 완전히 잃어버린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960원 대까지 하락한 원-엔화 환율은 좀처럼 위로 올라서지 못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에서 세제개편이 급물살을 타면서 112엔 중반까지 치솟았다.
오전 11시 2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67.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연속 960원 대에 머물고 있는 원-엔화 환율은 한 달 사이 13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2.45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비슷한 시간대의 111.81엔에 비해 0.64엔 상승한 수치로 미국 상원에서 세제개편안의 통과가 유력시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60원 대에서 상승동력 잃어…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 진행되면서 112엔 중반대까지 넘봐
기사입력 2017-12-01 11:35:0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