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저점이 어디까지인지 한 치 앞도 짐작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950원 벽이 무너지면서 940원 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는 원-엔화 환율은 현재 반등의 요소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4분 현재 100엔 당 949.4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특별한 반등의 요소도 보이지 않고 있어 이러한 환율의 하락세는 국내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주요 외환시장이 모두 크리스마스 및 연말 휴가기간을 보내고 있어 달러-엔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113.20엔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원-엔화 환율, 속절없이 뚫린 950원 벽…달러-엔화 환율은 크리스마스 연휴 여파로 113엔 초반에서 답보상태
기사입력 2017-12-27 11:40:4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