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최저점은 아직도 보이지 않고 있다. 950원 대가 무너진 이후 940원 대에서도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하락세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달러-엔화 환율도 미국에서 4대 악재가 겹치면서 큰 폭의 하락곡선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946.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75원 하락한 것으로 새해에도 별 다른 변수가 없는 한 이러한 하락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안 정중동의 움직임을 보였던 달러-엔화 환율은 급작스런 하락세를 나타냈다.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금리) 추락, 구리 및 유가 강세로 인한 원자재 국가 통화 강세, 유로존의 통화긴축 강화 전망, 미국의 상품수지 적자 및 재정적자 확대 우려 등 4가지 악재가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2.88엔을 기록했다.
원-엔화 환율, 946원 대까지 추락…달러-엔화 환율도 4대 악재 겹치면서 112엔 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7-12-29 11:38:3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