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를 나타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석달새 70원 가까이 하락한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는 쉽사리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13엔 대를 돌파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3.2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 장마감 시점보다 3.09원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원-엔화 환율은 지난 10월 10일 1,011원대를 기록한 이후 석달 사이 무려 70원 이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반등의 모멘텀을 찾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지난주 1달러당 112.73엔을 기록했던 달러-엔화 환율은 113.14엔으로 상승하면서 드디어 112엔 대 박스권을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원-엔화 환율, 943원 기록하면서 석달새 70원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113엔 선 돌파 성공
기사입력 2018-01-08 11:35:4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