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북미 최대 무기산업 전시회인 ‘SHOT SHOW 2018(이하 SHOT SHOW)’이 미국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Sands Expo)에서 23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총기소유가 합법화된 미국이기에 가능한 전시회인 SHOT SHOW는 1979년 시작돼 올해 40주년을 맞이했으며, 동물 사냥에 필요한 무기뿐만 아니라 군사, 아웃도어 관련 상품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이번 SHOT SHOW에는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1천600개 부스, 참관객, 관람객 모두 6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SHOT SHOW의 주최 측은 더 많은 방문객을 발길을 이끌기 위해 개막 하루 전날 야외 신제품테스트와 사격테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교육,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