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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1,009원 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 움직임 따라 107엔 초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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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1,009원 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 움직임 따라 107엔 초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8-02-28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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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000원 대를 유지하긴 했으나 잠시 주춤했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한 번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1,010원 대까지 올라설 기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의 움직임에 따라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1,009.6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무려 8.07원 상승한 것으로,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1,010원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17엔에 거래됐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19엔 하락한 수치로서, 일본중앙은행의 초장기채 매입 축소 여파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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