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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Energy] 제조원가, 신재생에너지가 더 저렴하고 변동성 적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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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Energy] 제조원가, 신재생에너지가 더 저렴하고 변동성 적어

한화투자증권 “2017년 균등화 발전비용 전년대비 16.7% 감소”

기사입력 2018-03-02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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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Energy] 제조원가, 신재생에너지가 더 저렴하고 변동성 적어


[산업일보]
IREN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의 2017년 균등화 발전비용(이하 LCOE)는 전년대비 16.7% 감소한 $0.10/kWh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2010년의 $0.36대비 무려 75%나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태양광 모듈 가격은 81% 하락했으며, BoS(Balance of System) 비용도 73%나 감소했다. 정부의 보조금이 없이 화석연료의 LCOE 범위 안에서 안정적인 원가절감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원가경쟁력에 대한 논란은 무의미하다고 판단된다.

육상풍력의 LCOE도 전년대비 17.6% 감소한 $0.06/kWh으로 화석연료 LCOE 범위 최하단에 접근했다. 높은 에너지전환효율을 바탕으로 점차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CSP(집광형 태양전지, Concentrating Solar Power)와 해상풍력도 상업화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제조원가 감소 추세가 안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가, 석탄가격 등 원재료 가격의 변동성이 여전히 크고, 방사능폐기물 처리 비용 증가, 탄소 배출 관련 환경 비용 증가로 오히려 LCOE 절감 요소가 미흡한 기존 기저발전의 제조원가와 비교하면 오히려 장기적인 전력 정책 수립에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발전원으로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중앙 정부의 추가적인 보조금이 없어도 규모의 경제와 장기전력구매계약을 바탕으로 한 유틸리티급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의 수익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시장 또한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틸리티급 발전시설의 레퍼런스가 늘어나면서 운영 및 분산형 전원 시스템 사용에 대한 노하우가 쌓여가며, 기존 거주용/상업용에만 적용되던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가 최근 산업용을 대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세이프가드 추가 관세 부여, 중국의 분산형 전원시스템 보조금 유지 등 중앙 집중형 발전 설비보다 분산형 전원시스템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어서 산업용 피크전력 관리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에너지 저장장치 복합 설비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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