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하루하루 등락을 거듭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발행한 경제동향 보고서의 영향으로 인해 상승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오전 10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7.6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5.39원 하락한 수치로 지난달 말에 이어 열흘 가량만에 1,010원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64엔을 기록해 전날의 급락에서 빠르게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는 연준이 발표한 경제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 내용이 달러가치를 절상시킨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07원 대까지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FED의 베이지북 내용 발판으로 106엔 중반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3-08 11:35:4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