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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이틀 연속 하락세 보이면서 1,000원 대 ‘위태’…달러-엔화 환율은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106엔 후반대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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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이틀 연속 하락세 보이면서 1,000원 대 ‘위태’…달러-엔화 환율은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106엔 후반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3-09 11: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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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1,000원 대를 유지했던 최근의 흐름이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북미정상회담이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상승세를 회복했다.

오전 11시 2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3.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6.33원 하락한 것으로,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장중에 1,000원 선이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시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80엔을 나타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55엔 상승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이 5월에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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