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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나섰다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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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나섰다

MOU 체결 통해 기업의 환율 위험분산 부담 낮출 것으로 기대

기사입력 2018-03-20 06: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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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업부는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우리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출기업 환변동보험 지원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기관의 협력은 최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산업부가 시행 중인 환변동보험 지원 확대 방안에 이은 추가적인 지원 조치다.

무보와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이 환변동보험 이용시 보험료를 최대 70%까지 지원해 기업의 환율 위험분산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에 무보가 지원하는 ‘일반형 환변동 보험’에 추가해 환율 상승시 기업들의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에 대해서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무보와 우리은행은 환변동보험 지원 외에도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위한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촉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금융지원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대상 무역․금융 교육 등을 통해 수출기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 실장은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우리 기업들의 수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변동에 따른 위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보․시중은행간 새로운 수출지원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른 시중은행들과도 협력 체계를 적극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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