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07원 대에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FOMC를 앞두고 소폭이나마 상승하는데 성공해 상반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3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8.2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오전 시간대에 기록한 1,012원 대에 비해 4원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한동안 이어졌던 상승세가 한 풀 죽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반등을 이뤄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01엔에 거래돼 직전 거래일보다 0.03엔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의 FOMC개막을 앞두고 금리인상이 유력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1,010원 대 넘봤던 원-엔화 환율, 일단 1,007원 대에서 숨고르기…달러-엔화 환율은 FOMC에 대한 경계감에 106엔 대로 상승
기사입력 2018-03-20 11:42:4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