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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물류기업·해외진출·3자 공동물류 등 30억 지원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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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물류기업·해외진출·3자 공동물류 등 30억 지원

기사입력 2018-03-22 2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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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부가 화주·물류기업의 해외경쟁력 을 키워나가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물류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18 물류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시행하는 ▲화주·물류기업 해외동반 진출 ▲3자물류 컨설팅 지원 ▲공동물류 컨설팅 ▲친환경물류 등의 지원사업 주요내용과 참여방법 등이 소개된다.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협력해 해외진출(중국, 공구류), 3자물류(식자재), 공동물류(화장품) 등을 추진한 우수사례가 소개되고 현장에서는 사례집도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는 지원사업 선정 시 화주기업의 진출수요가 많아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유라시아, 동남아 등 중요 물류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우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참가기준 등을 조정, 사업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시행된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그간 총 28개 컨소시엄을 지원, 화주·물류기업 간 15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 가운데 11건은 실제로 현지진출(지원사업 중 39.3%가 진출 달성)하는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제3자 물류컨설팅 지원사업은 2017년까지 총 153건을 지원했다. 물류비 310억 원 절감과 함께 공동물류 지원사업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21건을 지원해 98억 원을 절감했다.

친환경물류 지원사업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시설․장비를 지원해 온실가스(8만4천563톤)와 미세먼지(108톤)를 감축하고, 147억8천만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국토부 관계자는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에서 지원사업을 통해 불합리한 비용은 줄이고, 물류효율은 높이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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