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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파고 넘을까(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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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파고 넘을까(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8-03-23 07: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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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파고 넘을까(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2일 비철금속 선물은 보합을 보인 주석을 제외하곤 큰 하락폭을 보였다.

아시아 시간대에 대부분의 비철금속 전일 보다 상승 혹은 보합의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밤 사이 트럼프 대통령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본격적인 무역제재를 발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경제적 공격을 타깃' 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전일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달러강세도 비철금속 가격 하락에 힘을 실어줬다. 그러면서 전기동은 지난해 12월 13일 이후 최저치 톤당 $6,674를 기록했다.

FC스톤의 애드워드 마이어는 관세와 관련한 소식들이 가격을 압박하고 불확실성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보복 조치의 가능성이 높아지면 성장세 둔화, 인플레이션 상승, 높은 금리 환경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덧붙혔다.

WTO 주재 중국대사가 미국 관세부과계획에 대한 대응방안을 준비중이며 보호무역주의 맞설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여전히 양국간 대화를 희망했다. 트럼프의 서명에 따라 미국 무역대표부는 관세부과 대상이 될 수 있는 품목을 설정해 보고하게 된다. 행정명령에 따르면, 실제 제재조치는 이후 60일 동안 협의를 거친 뒤 취해진다.

단기적으로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불확실성은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전기동은 4주연속 하락을 보이는 중이며, $6,600 하단 돌파 한다면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나머지 비철금속 역시 각자의 펀더멘털에 집중하며 무역분쟁이라는 큰 파도를 넘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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