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에탄올아민 반덤핑 관세, 기업경영악화 VS 소비자 부담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에탄올아민 반덤핑 관세, 기업경영악화 VS 소비자 부담

기사입력 2018-03-23 13:09:4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무역위원회(이하 무역위)는 2014년부터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되고 있는 미국․말레이시아․태국․일본산 에탄올아민의 관세부과 연장심사 건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는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을 준수해 이해당사자에게 핵심적 고려사항을 공개하고 충분한 방어기회를 보장해 투명하고 공정한 판정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청회에는 무역위 위원들을 비롯해 국내생산자, 수입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에탄올아민은 세제, 섬유유연제 등의 원료로 우리 실생활에 사용하고 있으며, 의약품, 금속가공 첨가제 등 산업용으로도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국내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약 400억 원이며, 미국․말련․태국․일본산의 시장점유율은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반덤핑관세 부과에 대한 이해 관계인의 의견 진술과 무역위원회 위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국내생산자측은 반덤핑조치 중임에도 불구하고 국내기업의 영업이익이 악화되는 등 산업피해가 지속되고 있으며, 반덤핑조치가 종료될 경우 수입가격이 하락하고 수입물량이 증가하면서 피해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입자측은 국내산 에탄올아민은 주원료를 자체생산하지 못해 가격경쟁력을 상실했고, 덤핑방지관세 부과 시 소비자의 부담만 가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역위는 공청회 시 양측 진술사항과 추가 서면자료를 검토한 후 오는 5월 덤핑방지관세 부과 연장 여부를 최종 판정할 예정이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