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전날 오후 보여줬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991원 대까지 하락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의 발언에 이어 미국-중국의 무역전쟁 완화 무드까지 이어지면서 106.8엔 대까지 상승했다.
오전 11시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1.8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 거래액보다 11.76엔 하락한 것으로, 이틀 연속 990원 대로 오전장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달러-엔화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8엔에 거래돼 이틀 연속으로 106엔 후반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분위기가 다소 해소됨에 따라 엔화에 대한 매수세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전날 오후 상승세 잇지 못하고 다시 991원 대…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간 무역전쟁 기미 누그러들면서 106엔 후반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4-05 11:35:0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