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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무역 분쟁 속 1,070원 선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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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무역 분쟁 속 1,070원 선 전망

기사입력 2018-04-10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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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여전히 남아있는 무역 분쟁 우려 속에 1,070원 선을 다시 시도할 전망이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2.85원 오른(스왑포인트 고려) 1,068.9원에 최종호가됐다.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국 관세 갈등과 관련해 유화적인 발언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의 우려감은 여전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전 중 보아오 포럼 개막 연설에 나서면서 무역전쟁 관련 시 주석의 발언에 시선이 집중됐다.

또한, 어제 장마감 후 중국의 무역전쟁 수단으로 위안화 평가 절하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USDCNH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따라 오전 중 발표되는 위안화 고시환율에도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금일 서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남아 있는 무역 분쟁 우려 및 트럼프발 러시아와의 마찰 등 각종 리스크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자극하며 1,070원 선 레벨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1,070원대에서는 네고물량도 출회될 가능성이 높아 다시금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으나 외국인 역송금 수요가 지지력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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