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999원 대에서 장을 마감했던 원-엔화 환율이 오전 장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공습분위기가 누그러들면서 상승기류를 보였다.
오전 11시 2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7.67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1원 하락한 것으로, 1,000원 대를 넘어설만한 반등의 요소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곡선을 그렸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3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공습이 임박한 것은 아니다”라고 발언한 것과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 완화가 동시에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높게만 느껴지는 1,000원 대 벽…달러-엔화 환율은 시리아 공습분위기 완화로 인해 107엔 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4-13 11:38:2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