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KOTRA 권평오 사장, KOTRA 윤원석 정보통상협력본부장, 카자흐 인베스트 루스탐 이사타예프 부사장, 카자흐스탄 투자개발부 아리스탄 카비케노프 차관
[산업일보]
카자흐스탄을 필두로 국내기업의 신북방시장 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는 18일, 카자흐스탄의 무역투자진흥기관인 카자흐 인베스트(KAZAK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간 무역진흥, 산업개발 및 투자진출에 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양국의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를 포함한 국제무역 관련 정보 공유 ▲무역진흥 및 산업개발 지원 사업 경험 공유 ▲양국의 교역증진 및 국내기업의 투자진출 협력 ▲철강, 정유, 화학 등 양국의 정책적 주요산업 14개 분야의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KOTR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 5개국 GDP의 53%(출처: 통계청)를 차지하면서 ‘중앙아시아의 거인’으로 불리는 카자흐스탄이 우리기업의 신북방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카자흐 인베스트와 시장진출설명회 및 상담회 등 다양한 사업개발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