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이제는 990원 대의 붕괴를 우려해야 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07.8엔 대까지 치솟으면서 가파른 상승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오전 10시 5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991.0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 장마감 시점보다 2.96원 하락한 금액으로 지난 금요일 미세하게나마 드러났던 반등의 움직임이 지속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오전 10시 55분 현재 1달러 당 107.81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107.23엔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무려 0.58엔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 990원 대 간신히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107.8엔 대로 대폭 상승
기사입력 2018-04-23 11:35:12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