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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일단 990원 후반대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국채 금리 인상 소식에 이틀 연속 108엔 후반대 기록
김지성 기자|intelligenc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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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일단 990원 후반대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국채 금리 인상 소식에 이틀 연속 108엔 후반대 기록

기사입력 2018-04-25 1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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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오전 중 990원 선의 붕괴를 지켜봐야 했던 원-엔화 환율이 일단 990원 선을 회복하는데는 성공했지만 큰 폭의 반등은 여전히 어려워하는 모습이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국채금리 인상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0.7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는 1.87원 상승한 것으로 하루만에 다시 990원 선 회복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에 이어 오늘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78엔을 기록해 전날보다 0.09엔 상승했다. 이는 달러 약세 폭이 작고 미국의 국채 금리가 4년 만에 3%를 넘어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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