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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물가지수 개선 등에 1,070원대 초중반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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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물가지수 개선 등에 1,070원대 초중반 전망

기사입력 2018-05-02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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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밤사이 발표된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 개선으로 글로벌 달러 강세를 보이며 1,070원대 초중반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5.65원 상승한 1,072.85원에 최종호가됐다.

노동절 휴일로 우리 환시가 휴장한 가운데, 밤사이 발표된 미국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2%를 상회함에 따라 내일 새벽 예정된 미국 FOMC 결과가 기존 대비 매파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주 대규모 미국 국채 입찰을 거치며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 이하로 안정·유지되는 등 전반적으로 달러화 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가 탄탄해 기술주 등 실적 개선에 따른 리스크 온을 다소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 관련, 환율 하락 가능성 등에 1,070원 중반대에서 재빠르게 출회될 가능성 및 내일 새벽 FOMC 결과발표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될 수 있는 점 등으로 상승 압력은 제한될 전망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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