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1,080원선 부근에서 글로벌 달러 흐름에 따라 등락이 전망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1.3원 내린 1,078.9원에 최종호가됐다.
WTI 유가가 71달러를 돌파하면서 미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고 미 10년 채권금리가 3%대로 재진입하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신흥국 통화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원달러 환율도 이에 연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적 문제 등을 논의했고,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과 함께 귀국길에 오르는 만큼 북한발 지정학적 해소 기대로 인한 원화 강세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1,080원선 위에서는 고점 매도세 유입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속도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1,080원선 부근에서 글로벌 달러 흐름 따라 등락 전망
기사입력 2018-05-10 11:30:4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