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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결국 970원 대까지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소비자물가지수 약화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완화로 109.3엔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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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결국 970원 대까지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소비자물가지수 약화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완화로 109.3엔 기록

기사입력 2018-05-11 1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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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 번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원-엔화 환율이 결국 980원 대를 지키지 못하고 급격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오늘은 미국발 경제 이슈로 인해 109엔 초반대로 물러섰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7.6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55원 하락한 것으로 지난 5월 9일 이후 3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결국 980원 대 유지에 실패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3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완화돼 연준 기준금리인상 가속화 우려가 잦아들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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