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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전날 오후 상승세 힘입어 987원 까지 JUMP…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의 수입차 규제 발언에 109엔 대까지 급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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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전날 오후 상승세 힘입어 987원 까지 JUMP…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의 수입차 규제 발언에 109엔 대까지 급락

기사입력 2018-05-24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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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반등요소를 찾지 못했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 사이에 10원 이상 오르면서 단숨에 970원 대를 벗어났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차 규제 발언이 나오면서 109엔 대까지 하락했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7.4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55원 상승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은 전날 오후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 984원 대에서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0.4엔 하락한 109.67엔을 기록해 110엔 대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산 자동차와 트럭, 부품 등에 대한 관세부과를 검토하겠다는 의미의 발언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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