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4일 비철금속은 주석을 제외한 대부분의 비철금속이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납의 경우에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3개월래 고점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납은 LME 재고 중 On warrant재고가 급감하면서 가격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금요일 이후 현재까지 7% 가까이 상승하면서 랠리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On warrant 재고가 7만 2천톤 수준으로 약 2만톤 가령 하락하면서 가격을 계속적으로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LME on warrant 재고는 지난 5년래 최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투자자들이 납을 매수하고 아연을 매도하는 거래를 하면서 이 또한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적으로는 현재 100일 이평선과 200일 이평선에 가까운 상황이며 심리적 저항선인 톤당 $2,500을 돌파했을 경우 기술적 매수세가 촉발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구리의 경우에는 1.1% 가량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는데, 전일 하락세를 만회하는 매수세가 촉발돼 가격을 끌어 올린 것으로 진단했다. 구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회담을 취소하면서 급락했으나, 이후 다시 반전돼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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