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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북미정상회담 취소로 1,080원대에서 고점 높일 것으로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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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북미정상회담 취소로 1,080원대에서 고점 높일 것으로 전망

기사입력 2018-05-25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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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북미정상회담 취소로 1,080원대에서 고점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2.15원 오른 1,080.7원에 최종호가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로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강화되며, 상승 우위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는 김정은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북한의 최근 성명에 극도의 분노와 공개적 적대감이 드러나 현재로선 회담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대화 가능성을 열어 두며 NDF에서 2원 정도 상승한채로 마감됐다.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검토를 지시한 점 역시 상승 압력을 더하며 1,080원대에서 고점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이 주춤하는 사이, 달러 랠리가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며, 월말이 다가오면서 대기 중인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이 환율 상단을 제한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서울환시는 북한 이슈에 대한 증시의 반응과 북한 반응에 주목하며 1,080원 부근에서 등락이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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