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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CJ 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 수입통관업무 진행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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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CJ 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 수입통관업무 진행

관세청,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과의 MOU체결

기사입력 2018-05-28 1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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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경을 넘은 전자상거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관계부처에서 이어지고 있다.

관세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상거래 수입통관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코리아센터’, ‘CJ 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각자가 생성하는 정보의 상호 공유, 세관에 신고하는 수입통관 목록의 자동생성 등 블록체인 기반의 통관 플랫폼 개발을 위해 업무적·기술적 검증을 관세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은 지난 3일 전자상거래 업체, 특송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1일까지 시범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관세청은 급증하는 전자상거래 물품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통관업무처리를 위해 블록체인을 적용한 전자상거래에 특화된 전용 통관 플랫폼 구축과 관련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자상거래 통관 분야에서 블록체인 신기술이 실용적이고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 검증을 할 예정이며, 관련 법·제도도 함께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관세청 측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본격 적용되면 전자상거래 관련 신고정보의 위변조 방지는 물론 정보의 실시간 투명한 공유로 신속 통관 서비스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세청은 블록체인 등 신기술 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민·관·학·연으로 구성된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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