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비금속광물업계, 산림골재 활성화 등으로 돌파구 마련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비금속광물업계, 산림골재 활성화 등으로 돌파구 마련

중기중앙회, 제13차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2018-05-30 20:15:3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최근 골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금속 광물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현재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산림골재 활성화 등을 대안으로 삼고자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는 3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제13차 회의를 열고, 골재수급애로해소를 위한 산림골재활성화 방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콘크리트, 석회석, 석재 등 비금속광물업계 협동조합 이사장과 한국골재협회 문정선 본부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 배조웅 공동위원장은 “최근 하천, 바다모래 등 기존 골재 수급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부산, 울산 등 동남권에서는 2017년 1월 남해 EEZ골재채취 중단 이후, 골재(바다모래)가격이 2배 이상 상승했고, 전국적으로도 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건설업계에서는 골재(원료) 가격상승만큼 납품단가를 올려주지 않아, 골재를 원료로 레미콘, 콘크리트 등을 생산하는 비금속광물업계가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한국골재협회 문정선 본부장은 “골재수급애로해소를 위해서는 ▲폐석분 토사 농지 성·복토재로 사용가능토록 명문화, ▲바다골재 채취 예정지 해역이용 영향평가협의제도 일원화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골재수급난의 타개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산림골재 활성화를 추진키로 결의하고, ▲외부에서 발생한 부수적 토석을 토석 채취허가구역에 반입 가능토록 하위법령 마련 ▲토석채취 이격거리 관련 규정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