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0일 알루미늄을 제외한 나머지 비철금속 선물은 상승 마감했다. 개장 이후 전기동 가격은 이탈리아 대통령이 새정부 구성안에 대한 승인을 거부하면서 7월 조기총선 가능성이 대두됐고, 이는 투심을 약화시켜 수주래 최저치를 보였다.
EU에 남느냐 떠나드냐 문제로 귀결되기에 시장의 우려는 커지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후 새로운 정부 구성시도가 나타나며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하락폭을 만회했다.
달러 인덱스는 이탈리아 정치 불안과 미중간 무역 갈등이 재점화는 모습을 보였지만 4월 중순 이후 최고치 부근에서 차익실현 출현으로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 무역전쟁이 휴전 열흘 만에 재발했다. 백악관은 25% 고율 관세를 부과할 품목을 6월 15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강하게 비판하게 앞으로 협상이 난항이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후 며칠간은 베이징과 이탈리아 눈과 귀가 모일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불확실성등이 투심을 약화시켜 최근 가격이 올랐던 니켈, 아연등은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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