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제적인 이유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해 업무에 지장을 받아왔던 기업들에 대해 정부가 전문가들의 지능기부를 통해 이들을 지원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국세청은 지식 재능기부를 통해 세정지원 활동에 참여할 제8기 영세납세자지원단 ‘나눔세무사‧나눔회계사’ 1천704명을 새로 위촉했다
1일 전국 125개 세무서에서 동시에 위촉식을 시행하고, 각 관서장이 위촉장과 상징스티커를 교부하면서 영세납세자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나눔세무(회계)사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개인사업자와 영세중소법인, 사회적 경제기업, 장애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일반상담, 신고도움, 권리구제와 관련된 무료세무자문, 창업자‧폐업자 멘토링, 현장상담실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 사업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납세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창업‧소상공인 등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세중소법인·개인사업자, 나눔세무사·회계사 지원 받는다
국세청 ‘나눔세무사·나눔회계사’ 1천704명 위촉
기사입력 2018-06-01 14:17:2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