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이틀연속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986원 대까지 내려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중앙은행의 정책 변화가 발생함에 따라 109엔 대까지 급상승했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6.6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직전 거래일 대비 4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보다 0.27엔 올라 1달러 당 109.07엔을 기록했다. 이러한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은 일본은행이 국채매입을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일본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이 동시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986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 국채매입 축소에 109엔 대로 상승
기사입력 2018-06-01 11:35:2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