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반등의 요소를 완전히 잃어버린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호재가 겹치면서 장 중 한때 110엔 대를 위협할 정도로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오전 11시 1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2.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4.74원 하락한 것으로 지난 5월 31일 이후 지속적으로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3거래일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장 중 한때 109.98엔 까지 상승했으나 결국 0.11엔 오른 109.92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미국의 국채금리와 주가의 상승, 그리고 일본 수입업체의 엔화 매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계속되는 하락세에 이제는 960원 대 하락 우려까지…달러-엔화 환율은 채권금리 상승에 110엔 육박
기사입력 2018-06-05 11:35:0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