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위태롭게 970원 대를 유지해 왔던 원-엔화 환율이 모처럼 상승세를 보이면서 977원 대까지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109엔 대로 내려섰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7.8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5.5원 오른 것으로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94엔을 나타내 전날보다 0.22%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은 ECB가 양적완화 종료 가능성을 내비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77원 대로 일단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ECB양적완화 종료 가능성 대두에 109엔 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8-06-08 11:35:41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