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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반등동력 잃어버리고 973원 대까지 물러서…달러-엔화 환율은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110엔 대 회복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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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반등동력 잃어버리고 973원 대까지 물러서…달러-엔화 환율은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110엔 대 회복

기사입력 2018-06-12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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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980원 선을 넘봤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973원 대를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다시 110엔 대에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후 12시 21분 현재 100엔 당 973.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의 마감 시점보다 4.78원 하락한 것으로 지난 8일 이후 2거래일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39엔을 기록했다. 장중 한 때 110.42엔까지 상승했던 달러엔화 환율은 결국 전장대비 0.36엔 오르면서 일단락 됐다. 이러한 상승세는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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