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1,100원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1.9원 내린(스왑 포인트 고려) 1,109.25원에 최종호가됐다.
무역 갈등이 실물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불안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상승재료가 시장에 반영돼 상방 압력은 약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증시에 연동이 많이 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반기말을 앞두고 대기중인 네고 물량 등 수급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단기 급등에 따른 월말 네고 물량도 상당히 많이 소화된 것으로 보여 하방 압력 역시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금일 환율은 1,100원 중후반대에서 무거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일 위안화 환율이 상승세를 타며 원달러 환율 상승을 견인한 만큼 금일 서울환시장에서도 위안화 환율 등 글로벌 달러 흐름에 연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무역분쟁 불확실성 지속되며 1,100원 중후반 예상
기사입력 2018-06-22 11:30:1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