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주 후반기에 하락과 보합세를 이어갔던 원-엔화 환율이 주 초반 수직상승 하면서 1,017원 대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현실화될 조짐이 짙어지면서 109엔 후반대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8.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직전 마감 시점보다 8.19원 상승한 것으로, 지난주 보여줬던 원-엔화 환율의 상승이 이번주에도 재연될 수 있을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109엔 중후반대를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36엔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기업의 미국 기술 기업 투자를 금지하고 중국향 미국 기술 수출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원-엔화 환율, 다시 상승세 타면서 1,017원 대 안착…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의 중국 투자 제한 소식에 109엔 중후반대 기록
기사입력 2018-06-25 11:35:5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