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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호전 전망, 철감금속·기계설비 '부진' 점쳐
김지성 기자|intelligenc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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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호전 전망, 철감금속·기계설비 '부진' 점쳐

산업단지 조성된 안산지역 제조업 3분기 전망, 여전히 '부정적'

기사입력 2018-07-03 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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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호전 전망, 철감금속·기계설비 '부진' 점쳐

[산업일보]
안산지역 제조기업의 3분기 기업경기는 지난 분기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가 경기도 단위로 조사한 경기도 내 전망치(84)보다 높은 수치지만 지역경기전망은 여전히 어둡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상공회의소가 최근 안산 지역 10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다.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이 110으로 호전 전망이 우세했고, 비금속·전기전자·기타(100) 업종은 보합, 섬유의복(78), 목재종이·철강금속(86), 기계설비(85), 운송장비(88)는 기준치를 밑돌며 부진을 점쳤다.

항목별로는 내수매출 88, 수출매출 101, 내수영업이익 80, 수출영업이익 96으로 ‘수출매출’ 항목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기준치(100) 이하로 집계됐다. 규모별로는 중견기업 118, 중소기업 89로, 형태별로는 수출기업 108, 내수기업 87로, 다소 편차를 보였다.

조사 기업들은 대내외 여건들 중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사안으로 고용환경 변화(47.3%)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환율변동(22.7%), 금리인상 가능성(10.9%), 기타(10.0%), 유가 상승(6.4%) 순으로 답했다.
석유화학 호전 전망, 철감금속·기계설비 '부진' 점쳐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 여부에 대해서는 있다(41.7%), 없다(35.0%), 불확실(23.3%)로 집계됐으며, 신규 채용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최저임금 인상 등 인건비 상승과 매출 감소라고 각각 33.3% 답했으며, 국내외 경제 상황 악화(20.5%), 기타(7.7%), 공정 자동화(5.2%) 순이라고 했다.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고용환경 변화로 인해 어느 정도 부담(51.5%), 매우 크게 부담(37.9%), 별다른 부담 없음(10.6)으로 답해 대다수 기업이 부담을 받고 있다. 대응방안으로는 대응하지 못함(30.0%), 집중근무시간 관리(26.4%), 유연근무제 활성화(16.4%), 설비투자 확대(11.8%), 신규채용 확대(8.1%) 등을 계획하고 있다.

최저임금제 상승에 대한 대응방안으로는 36.9%가 신규채용을 축소할 것이라고 대답했고, 대응하지 못함(27.2%), 기타(22.3%), 기존 인력 감축(10.7%), 해외이전 검토(2.9%) 순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금 조달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불변(80.2%), 악화(16.8%), 개선(3.0%) 순으로 나타났고, ‘악화’라고 답한 이유로는 경영환경 악화(41.9%), 기타(38.7%), 금리 인상 가능성(12.9%), 까다로운 심사절차(6.5%)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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