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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산업, 차세대 기술개발로 세계 정상 우뚝
박재영 기자|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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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산업, 차세대 기술개발로 세계 정상 우뚝

기사입력 2018-07-04 1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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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는 중국의 추격, 공급과잉 등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이 치열에 지고 있다. 그 만큼 여느 해보다 관심과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휘닉스평창(강원도 평창)에서 차세대 기술개발 방향 등 연구자간 정보공유와 기술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 디스플레이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하는 '제13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샵'을 개최했다.

디스플레이 관련 국가 연구개발(R&D)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소재‧소자, 융복합‧장비, 원천기술 등 분야별 과제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에 따라 올해 워크샵에서는 첫날 기조연설 등을 통해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황과 차세대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개막 사전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황을 점검(IHS 박진한 이사)하고 아몰레드(AMOLED) 시장의 양적 성장정체 등에 대한 해결과 시장창출 기회 마련을 위한 기술개발의 방향을 논의(삼성디스플레이 추혜용 전무)했다.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 발표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방안을 크게 세 가지로 제시했다. 우선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개발과 유연·연속생산 방식(Roll-to-Roll) 구현을 위한 공정장비·소재 개발과 타 산업과 융합해 신시장 및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응용제품 개발(퍼블릭-임베디드, 지능형 인터렉티브, 모바일 웨어러블 등)이다. 이와 함께 신기술 실증 시험(Test-bed)용 일괄 공정라인 구축을 통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최근 디스플레이 분야에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해준 ‘부착형 디스플레이’의 연구성과(KAIST 최경철 교수)와 7년간 미래선도기술개발 사업으로 진행돼온 ‘인쇄전자용 초정밀 연속생산 시스템’ 사업에 대한 성과발표(삼성전자 이용욱 전문연구원)가 진행됐다.

강경성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격려사를 통해, 중국의 대규모 투자로 인한 공급과잉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나, 차세대 기술개발과 선제적 투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해 세계 1위 경쟁력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정책과 산업 동향을 객관적 시선으로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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