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노 기술의 최신 흐름과 미래 지향점을 살펴볼 수 있는 ‘나노코리아 2018’이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6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개최해 나노기술전시회를 비롯해 마이크로/나노시스템전시회, 레이저기술전시회, 첨단세라믹전시회, 스마트센서기술 전시회 등 총 5개 전문전시회가 합동으로 열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총 11개 국의 349개 기관‧기업이 544부스 규모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전문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이 동시에 개최돼 일본의 ‘나노 테크 재팬’, 미국의 ‘테크커넥트 월드’와 함께 세계 3대 나노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