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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오름세 보이면서 1,007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상 신호 이어지면서 111엔 눈앞에 둬
김지성 기자|intelligenc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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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오름세 보이면서 1,007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상 신호 이어지면서 111엔 눈앞에 둬

기사입력 2018-07-11 1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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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던 원-엔화 환율이 소폭 상승세를 그리면서 오전을 마무리짓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의 금리인상 신호가 지속되면서 111엔 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전 11시 4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7.87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28원 하락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이 지난주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딛고 상승세로 반등할 수 있을지 여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96엔을 기록해 전날 오전의 110.82엔보다 0.14엔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의 금리인상 신호가 계속해서 현지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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