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미국의 對 중국 추가 관세 부과에 1,120원대 돌파가 예상된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0.1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115.5원으로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수입품 2천억 달러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며 금일 역외위안 환율은 6.63부근에서 6.68레벨까지 폭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금일 서울환시에서 원달러 환율은 위안환율 달러 흐름에 따라 1,120원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120원대에서 대기 중인 매도 물량 출회에 최근 레인지의 상단 격으로 인식되는 1,125원까지 뛸지는 불투명하다.
한편 익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국내 지표 흐름으로 비춰봤을 때 소수의견이 나올 가능성은 낮아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국의 對 중국 추가 관세 부과에 1,120원대 돌파 예상
기사입력 2018-07-11 13:07:13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