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원·달러 환율, 무역전쟁 여파 지속되며 변동성 확대될 것으로 전망
김지성 기자|intelligence@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달러 환율, 무역전쟁 여파 지속되며 변동성 확대될 것으로 전망

기사입력 2018-07-16 11:30:2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무역전쟁 여파가 지속되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면서 향후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강해지자 달러위안 환율이 급등하면서 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5원대 위로 올라서기도 하였으나,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6.65원 오른(스왑포인트 고려) 1,129.35원에 최종호가됐다.

금일 또한 달러위안 환율의 추가 완화 여부에 따라 재상승 가능성도 존재하나 원달러 환율과의 상관관계가 다소 낮아졌고 파운드화의 움직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 금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소프트 브렉시트 방안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유로화를 끌어내리며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친바 있기 때문이다.

달러위안환율이 6.7을 웃돌고 있고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 발표 이후 강해진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상승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은행이 국내 경제전망치를 다소 낮춘 점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

16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 12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민간 소비의 증가율 전망을 상반기 3.1%에서 하반기 2.2%로 0.9% 낮췄다.

한편, 미국의 하반기 2차례 금리 인상은 상대적으로 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환율 상승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출업체 고점 네고로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급등분에 대한 되돌림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이에 따라 변동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