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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 일부 업종 투자 지연 등으로 증가세 둔화
김지성 기자|intelligenc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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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 일부 업종 투자 지연 등으로 증가세 둔화

IT 부문 제외, 유지보수 중심의 보수적 투자 예상

기사입력 2018-07-17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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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 일부 업종 투자 지연 등으로 증가세 둔화

[산업일보]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 등을 고려할 때, 경제성장률은 올해 안으로 2.9%, 2019년에는 2.8%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국내경제는 투자가 둔화하겠지만, 수출이 양호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소비도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의 올 하반기 경제전망 자료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양호한 소비심리 지속과 재정지출 확대 등에 힘입어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양호한 소비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년 일자리 추경, 기초연금 인상 등 정부 정책이 민간소비 개선요인이 되겠고, 고용여건 개선 지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 등은 민간소비 증가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도 있다.

설비투자는 지난해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 일부 업종의 투자 지연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업체의 반도체설비 증설 일단락 및 디스플레이 투자 부진 등으로 많이 감소한 탓에 건설투자는 토목을 중심으로 건물 착공면적 감소세, SOC 예산 감축 등 소폭 둔화할 조짐이다.

IT 부문은 반도체 투자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율이 큰 폭 떨어지고, 여타 업종은 신기술부문 및 자동화 설비 등이 완만하게 증가하겠으나 전반적으로 유지보수 중심의 보수적 투자가 예상된다.

한편 2019년에도 수출 및 소비의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잠재수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8년 중 1.6%, 2019년에는 1.9%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 상반기 중 1%대 중반 수준을 보이다가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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