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던 원-엔화 환율이 결국에는 1,000원 대가 붕괴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파월 연준의장이 연이어 미국 경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113엔 대를 넘어섰다.
오전 11시 3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8.3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원-엔화 환율이 1,000원 밑으로 하락한 것은 지난 7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오름세를 회복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전날보다 0.17엔 상승한 113.03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의 파월 연준의장이 미국의 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결국 1,000원 대 무너지면서 998원 대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파월 연준의장 발언에 113엔 대 돌파
기사입력 2018-07-18 11:49:5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