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미 연준의 낙관적 경제 전망에 글로벌 달러 강세를 이어가며 1,13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연준 베이지북의 낙관적인 경제전망에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위안 환율이 미국의 낙관적인 경기 평가와 점진적 금리 인상기조에 작년 7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6.75위안을 돌파했고 금일 역시 위안화 약세 흐름이 두드러질 경우 환율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최근 급상승에 대한 레벨 부담감 존재 및 고점 매도세 유입 예상으로 달러화의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급상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다소 물러나는 모습이라 1,120원 후반대에서 저점을 더 낮추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무역분쟁 이슈가 남아있는 상태에 미국 금리 인상 경계까지 더해져 하방경직성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 연준의 낙관적 경제 전망에 1,130원대 초중반 예상
기사입력 2018-07-19 11:30:38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