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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쳤던 원-엔화 환율, 1,010원 대 눈앞까지 이틀 연속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무역전쟁 불안감 재확산으로 112엔 초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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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쳤던 원-엔화 환율, 1,010원 대 눈앞까지 이틀 연속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무역전쟁 불안감 재확산으로 112엔 초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8-07-20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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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1,000원 대를 기록했던 원-엔화 환율이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1,010원 대를 넘볼 정도로 올라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중국이 환율조정에 들어가면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조성돼 하락세를 보였다.

오전 11시 3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9.83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33원 상승한 것으로, 금일 장 내로 1,010원 대를 돌파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 외환은행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보다 0.06엔 하락하면서 1달러 당 112.38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중국의 인민은행이 달러-위안화 기준환율 대폭 상향조정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환율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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