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1,010원 대를 지키는데 실패하면서 다시 1,009원 대로 내려서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영향으로 인해 111엔 초반대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오전 11시 3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9.2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장마감일인 3일 오후 보다 0.87엔 하락한 것으로, 1,010원 대 회복이 당분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22엔 가량에 거래가 이뤄지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 다소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로 인해 리스크 회피를 위한 엔화 매수가 이뤄져씩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다시 1,010원 밑으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 무역전쟁 심화에 111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18-08-06 11:36:33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