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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13원 후반대로 이번 주 마무리 수순 돌입…달러-엔화 환율은 무역분쟁 영향으로 111엔대 초반 기록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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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13원 후반대로 이번 주 마무리 수순 돌입…달러-엔화 환율은 무역분쟁 영향으로 111엔대 초반 기록

기사입력 2018-08-10 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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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큰 폭의 변동은 보이지 않으면서 이번 주 장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주변국과의 무역분쟁 심화 양상이 두드러지면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3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3.7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1,010원 대가 무너졌던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6.77원 상승한 모습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13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터키 등과의 무역분쟁을 심화시키면서 무역적자를 줄이는 한편, 달러고(高)현상이 이어지면서 엔화의 달러 매수를 야기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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